지역 문서들과 보물

성주들은 빠르게 교체되었다. 즉 영주 아리마에서부터 마츠쿠라와 코리키까지 성주들은 다양했다. 그러나 영주 마츠다이라 타다푸사가 이 지방에 부임한 이후 약 200 년간 안정적인 통치가 지속되었다. 이 지역 주민들의 마음 또한 안정되어 문화와 경제가 발전했다.

모든 시마바라 봉건 영주들은 하나같이 학문을 사랑하는 자들이었고 이 덕분에 이 지역에서는 문화와 학문이 번성할 수 있었다. 봉건 영주와 시마바라 성과 관련된 문화가 이 지역 관련 문서 코너에 전시되어 있다.

'신키', '신소쿠’ 검은 마츠다이라 가문의 가보였고 이 성의 수호신이기도 했다.  갑옷, 투구, 두 개의 부채로 된 가문 문장으로 된 물건들은 궁궐에서 사용된 것들이다. 게다가 봉건 군주에게서 봉토를 받는 신하인 봉신의 갑옷과 투구를 비롯한 비밀서적과 면허증이 기증되어 전시되고 있다. 이러한 물건들은 우리 고장의 풍요로운 문화를 잘 보여주는 일부 물건들일 뿐이다.